2025년 4분기 대한민국 리그테이블 코멘터리

IPO
기술주 휩쓴 2025년 지나 ‘수조 원 대어’ 덮치는 2026년

2025년 누적 연간 국내 기업공개(IPO)시장은 총 101건으로 4조 8000억원 상당의 규모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발행건수는 작년 대비 18건 줄었지만 발행규모로는 6% 가량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최근 3년간의 연간 실적을 비교하였을 때 거래규모상 가장 높은 수치였습니다.

최근 누적 연간 동향 – IPO



2025년 연간 IPO 시장 상세내역을 살펴보면, 기술시장이 약 1조 7800억 규모로 37%의 비중을 차지하였습니다. 또한 산업시장이 약 1조 규모로 20% 비중을 차지하였습니다.

2026년에는 예상 시가총액이 수조 원에 달하는 대형 기업들이 잇따라 상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풍부한 유동성과 시장의 활황세가 맞물리면서 IPO 시장이 더욱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거래소는 중복상장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에 착수했으며, 올해 1분기 중 개정될 이 가이드라인이 2026년 IPO 시장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2025년 대한민국 연간 주식모집매출 주관사 순위는 씨티그룹이 18%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차지하였고 UBS가 시장점유율 15%를 차지하며 2위를 하였습니다. 2025년 대한민국 연간 IPO 주관사 순위는 KB금융지주가 시장점유율 22%를 차지하며 상반기에 이어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담당자 : 이주영 T : +852-2293-1378

 

M&A
분기별 거래건수 연속 상승으로 완연한 회복세 진입

지난 일 년간 국내에서는 총 2,920건, 약 1,361억 달러 규모의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전년보다 거래 건수는 소폭 하락하였지만, 전체적인 판의 크기는 오히려 커지며 시장의 질적 성장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시간이 갈수록 시장이 점점 더 활기를 띠었다는 점입니다. 1분기부터 시작된 회복세는 4분기까지 한 번도 꺾이지 않고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렸습니다. 덕분에 연초의 우려와 달리, 연말에는 시장 전체가 확연히 밝아진 분위기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반전의 배경에는 하반기부터 이어진 금리 인하 기대감과 기업들의 발 빠른 사업 구조 재편 노력이 있었습니다. 꽁꽁 얼어붙었던 투자 심리가 녹으면서, 잠시 숨을 고르던 전략적 투자자와 재무적 투자자들도 다시금 공격적인 인수전에 뛰어들 채비를 마친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3년 대한민국 M&A 분기별 동향


법률 리그테이블 순위는 거래규모 점유율 25%의 법무법인 김앤장이 1위를, 17%의 법무법인 광장이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거래건수로는 법무법인 김앤장이 137건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재무 리그테이블의 경우 삼일회계법인이 시장 점유율 13%를 자문하며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담당자 : 이주영 T : +852-2293-1378